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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짧으면서 긴 감상평.

[해운대]...

블록버스터에 대한 한국영화의 도전. 그리고 그 기로 안에 선 윤제균 감독의 도전이 제대로 먹혀든 작품이라 생각한다.

다만 뭐랄까 뭔가 연출된 연기, 혹은 상황이라는 것이 티날 정도로 어색한 면들이 있어서 조금은 아쉽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등장인물들 사이사이에서 오가는 드라마와 인간관계 정리에 대해서는 여느 웰메이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다는 생각이 듦!

by 블러드 로이 | 2009/10/17 16:17 | 영화 비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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